캐나다의 터미널 운영사와 선사는 공급사슬 효율성 강화 및 육상운송에 따른 탄소배출 저금을 위한 방안으로 연안(short sea)컨테이너 운송서비스1) 를 제공함
지난 여름 몬트리올항의 항만 노동자 파업 이후 물류 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MSC캐나다와 캐나다 국적 선사 Desgagnés는 도로·철도 내륙운송의 대안으로써 연안운송 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함
Desgagnés사의 일반화물선 Claude A. Desgagnés호는 지는 10월 20일 몬트리올 관문항에서 토론토항까지 383개의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연안운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1980년대 초반 이후 컨테이너 운송의 첫 카보타지(cabotage)2) 로 기록됨
DP월드 또한 새롭게 인수한 FSD(Fraser Surrey Docks)와 벤쿠버 Centerm Terminal 간 바지선을 이용한 컨테이너 화물 정기운송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히며 항차당 약 200TEU, 주당 3회 운송을 예상함
DP월드의 미주지사장 Matthew Leech는 이를 통해 기존의 트럭운송을 축소시킴으로써 비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다목적 화물 전용 시설 및 장비 구축계획을 밝힘
참고자료www.joc.com(검색일: 2020.11.10)
1) 연안운송은 해안을 따라 인접한 도시 또는 같은 대룍 내의 국가 간 화물운송을 해상운송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