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
알리바바는 최근 이스라엘 해운선사 짐(ZIM) 및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벌크 품목을 위한 국경 간 공급망 솔루션을 출시함
- 이번 계약을 통해 알리바바의 고객들은 해당 선사와 직접 운송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었음
알리바바의 총괄 책임자는 알리바바와 짐은 타 기업들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해당 산업의 표준 재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함
-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글로벌 디지털 무역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강력한 지원 방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짐의 대표 역시 이번 알리바바와의 협력은 좋은 기회이자 상호 이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함
- 또한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고객은 물론 중소기업을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한편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의 물류부서(Cainiao Smart Logistics Network)와 라스트 마일 물류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국경 배송 시간을 크게 단축함
- 특히 중국-유럽 간의 평균 배송 시간을 30% 이상 크게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남
- 현재는 스페인, 프랑스 등의 소비 시장에 10일 이내로 상품 배송이 가능해짐
알리익스프레스는 향후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럽 역내 운송 네트워크(Intra-Europe trucking network)'를 개발함
- 해당 네트워크는 고급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가장 효율적인 적재 계획과 운송 경로를 수립함과 동시에 실제 배치할 최적의 트럭 수를 파악하여 정보를 제공함
또한 가구 및 오토바이와 같은 상대적으로 부피가 큰 품목을 운송하는데 초점을 맞춘 국경 간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길이와 너비가 4m 이상이거나 무게가 300kg 이상이 제품의 운송이 가능해짐
참고자료www.theloadstar.com(검색일: 2020.10.24.)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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