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일본 국토교통성, 경제 산업성, 농림수산성은 차기 종합물류시책대강의 검토를 위해 제 3차 전문가 회의를 개최함
카오, 히타치물류 등 관련 기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물류 산업의 과학적 재구축을 위한 디지털 물류 인재 육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함
경제동우회에서는 현업의 사전단계인 대학교육에서부터 디지털 물류 인재 육성을 위해 산 · 학 · 정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필요성을 제기함
히타치물류에서는 물류 기업에서 인적 자원 · 물류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사에서는 현장 경험이 있는 직원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그룹으로 지정하여 교육 강좌 실시 등 타사 및 그룹 내 협력을 통해 인재육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힘
전문가들은 물류 인재는 Operation Research 인재와 현장 작업자를 구분하여 육성 전략을 구상해야 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종합적으로 물류업에 종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함
이외 디지털 플랫폼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서놔 표준화 지원 필요성을 제기함
카오는 디지털 플랫폼의 실현을 위해 다수의 기업 참가가 선행되어야 하고, 디지털화 투자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함
히타치물류는 물류의 자동화 · 기계화 진전에 따른 하역 기기 · 상자 사이즈 등의 표준화와 고도의 디지털 시스템에 대응한 규제 검토가 필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보급 촉진을 위한 재정 지원 필요성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