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66호

중국, 베이징 · 후난 · 안후이 자유무역시범구 신설

발간일 2020-09-25 김세원 전문연구원 051-797-4660 ksw@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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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중국 국무원은 베이징(北京), 후난(湖南), 안후이(安徽) 자유무역시범구 총체 방안(自由贸易试验区总体方案)」(이하 「총체방안」)을 발표함

  • 동 「총체방안」에 따라 베이징, 후난, 안후이 3개의 자유무역시범구(Pilot Free Trade Zone)가 신설되었으며, 중국의 자유무역시범구는 기존 18개(하이난 자유무역항 포함)에서 21개로 증가함1)
  • 상기 3개 자유무역시범구는 모두 총 면적 약 120km²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3개 세부 구역으로 분포 되어 있음
  • 베이징 자유무역시범구의 발전 목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과학기술혁신 중심지, 서비스업 개방 선 행지역, 디지털경제 시범지역 등으로 도약하는 것임
  • 후난 자유무역시범구의 발전 목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 장강경제벨트 및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동·홍콩·마카오)와 연계한 국제 투자무역 회랑,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심화협력선행구역 및 내륙지역 대외개방의 거점 조성 등임
  • 안후이 자유무역시범구는 '일대일로(一带一路)' 및 장강경제벨트 발전 전략에서 중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과학기술혁신의 요람이자 첨단 제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 클러스터, 내륙지역 대외개방의 거점으로 발전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같은 날, 중국 국무원은 3개 신설 자유무역시범구의 「총체방안」과 함께 기존 저장(浙江) 자유 무역시범구의 확장 방안을 발표함

  • 이에 따르면, 기존 저장성 저우산(舟山)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119.95km²의 면적에 닝보(宁波) 구역(46.00km²), 항저우(杭州) 구역(37.51km²), 진이(金义) 구역(35.99km²) 등 3개 구역이 새롭게 저장성 자유무역시범구에 편입됨
  • 저장 자유무역시범구는 '25년까지 투자무역 편리화를 핵심으로 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고, 석유·가스 자원의 글로벌 허브 기능과 해운·물류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임

참고자료www.gov.cn(검색일: 2020.9.22)

1) 기존 18개의 자유무역시범구는 (1) 상하이('13년 설립), 톈진, 푸젠, 광동(이상 '15년 설립), 랴오닝, 저장, 허난, 후베이, 충칭, 쓰촨, 샨시(이상 '17년 설립), 하이난('18년 설립, '20년 자유무역항으로 전환), 산둥, 장쑤, 광시, 허베이, 윈난, 헤이 룽장(이상 '19년 설립)임.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66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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