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Denys Shmyhal 총리는 2월 11일 내각회의에서 EU와 수출입, 물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물류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함
- 우크라이나 정부는 EU와의 주요 협력 분야로 운송 비자 면제, 국경 인근 인프라 개선, 공동 세관 운영 및 국경 통제 등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함
운송 비자 면제 협정은 EU와의 무비자 운송 제도로서 우크라이나 운송업체는 EU에 별도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EU와 본 협정을 체결함
- 현재 본 협정을 장기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특히 우크라이나 수출의 60%는 EU가 차지하고 있으며, '24년 우크라이나 도로 운송으로의 수출은 147억 달러 규모로 이는 '23년 대비 5% 증가함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경 인프라와 검문소를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30년까지 국경 검문소 29개를 업그레이드하고 17개를 신설하는 것을 발표함
- EU와 공동 세관 및 국경 통제를 시작할 예정으로 올해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에서 시범 프로젝트가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유럽위원회와 필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임
- 28개 국경 검문소에서 운영 중인 eQueue 시스템은 '22년 후반에 출시된 이후 약 170만 건의 국경 통과를 지원했으며 추가 개선이 계획되어 있음을 밝힘
우크라이나 해상 회랑은 운영 1년 반 동안 1억 톤 이상의 화물을 53개국으로 운송했으며, Denys Shmyhal 총리는 흑해가 다시 우크라이나 수출의 관문이 되도록 정부는 오데사와 다뉴브강을 따라 항만 인프라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우크라이나는 ECA(Export Credit Agency)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수출업체에 200억 파운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5억 파운드를 지원함
Denys Shmyhal 총리는 본 회의에서 우크라이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힘
- 이는 'Made in Ukraine' 정책의 일부로서 관련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함
참고자료https://www.ukrinform.net, https://odessa-journal.com, https://ubn.news (검색일 : 2025.02.1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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