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3일 북미복합운송협회(IANA)가 발간한 Intermodal Quarterly에 따르면 6분기 연속 감소하던 북미 지역 복합운송 물동량이 2020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함
3분기 총 물동량은 4,719,46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국내 컨테이너는 2,103,361개로 전년 동기대비 9.8%, 트레일러는 3,258,202개로 9.8% 증가하였지만, 국제운송은 2,290,299개로 전년대비 6.5%감소함
IANA는 3분기 복합운송 물동량의 증가 요인으로 전자상거래의 물동량 증가 등으로 물동량이 9.8% 증가해 2분기의 8.0% 감소세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함
IANA는 보고서에서 국제운송은 2분기(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와 비교했을 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감소한 상태이며, 미 서안 지역의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하였지만 해당 지역의 물동량은 매년 9.2%감소하고 있다고 전함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복합적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어려워 지고 있음
IANA의 CEO Joni Casey는 "재고 보충과 전자상거래 불동량의 증가, 트럭운송에서의 일부 용량제약으로 인해 복합운송 물동량이 이번 분기에 증가할 수 있었고, 이 추세는 향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 말함
국내 컨테이너 물량 2~4% 증가하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일러는 약 6% 감소하여 총 복합운송 물동량은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