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95호

미국-­멕시코 간 복합운송 서비스 개설 경쟁 가속화

발간일 2023-11-29 김대현 전문연구원 051-797-4788 kdh@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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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간 철도를 중심으로 한 복합운송 서비스 개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멕시코와 미국 간 화물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철도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올해 초 Canadian Pacific과 Kansas City Southern이 최초의 단선철도서비스인 CPKP로 통합된 이후 복합운송 서비스 개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 대표적인 복합운송 서비스는 CPKC의 Mexico Midewest Express, Grupo Mexico Transportes의 Falcon Premium이며, CSX와 Norfolk Southern 역시 미국 남동부를 중심으로 힌 복합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각의 파트너십을 체결함

트럭운송업체인 J.B.Hunt, 미국 철도운영사인 BNSF 및 멕시코 철도업체인 Crupo Mexico Transportes는 '24년 1월 1일부터 신규 미국-멕시코 복합운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임

  •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와 BNSF 철도(BNSF Railway)는 지난 11월 7일 최대 95%의 정시 배송을 보장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퀀텀(Quantum)’을 출시했으며, 이와 연계한 멕시코-미국 간 복합운송 서비스 또한 개시할 예정임
  • 위 회사와 관련된 멕시코 철도회사인 Grupo Meico Transportes는 멕시코의 Monterrey, Silao-Bajio, Pantaco와 멕시코시티 간 주 6회 운행노선과 텍사스의 Eagle Pass에서 BNSF로 환승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Monterrey와 Chicago 간 기존서비스보다 하루가 더 단축돠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Union Pacific 또한 멕시코 산업 시장에 대한 화주들의 서비스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멕시코-미국 남동부 간 새로운 복합운송 서비스를 올해 10월 2일부터 시작함

  • 새로운 서비스는 3개 주에 걸쳐 9개 목적지를 거치며, 멕시코에서 목적지 시장까지의 운송 시간은 8~14일이 소요됨
  • Ferromex, Norfolk Southern Railway, CSX 및 Florida East Coast Railway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철도회사 간 연계를 통한 새로운 철도운송 서비스를 통해 각 철도회사의 복합운송 터미널 간연결성을 강화함
  • 매체에 따르면 이러한 복합운송 서비스는 철도운송 통합에 따른 도로운송 효율성을 높여 고속도로 배기가스 배출과 환경비용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참고자료www.supplychaindive.com(검색일: 2023.11.2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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