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 간 화물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철도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
이에 따라 올해 초 Canadian Pacific과 Kansas City Southern이 최초의 단선철도서비스인 CPKP로 통합된 이후 복합운송 서비스 개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대표적인 복합운송 서비스는 CPKC의 Mexico Midewest Express, Grupo Mexico Transportes의 Falcon Premium이며, CSX와 Norfolk Southern 역시 미국 남동부를 중심으로 힌 복합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각의 파트너십을 체결함
트럭운송업체인 J.B.Hunt, 미국 철도운영사인 BNSF 및 멕시코 철도업체인 Crupo Mexico Transportes는 '24년 1월 1일부터 신규 미국-멕시코 복합운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임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와 BNSF 철도(BNSF Railway)는 지난 11월 7일 최대 95%의 정시 배송을 보장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퀀텀(Quantum)’을 출시했으며, 이와 연계한 멕시코-미국 간 복합운송 서비스 또한 개시할 예정임
위 회사와 관련된 멕시코 철도회사인 Grupo Meico Transportes는 멕시코의 Monterrey, Silao-Bajio, Pantaco와 멕시코시티 간 주 6회 운행노선과 텍사스의 Eagle Pass에서 BNSF로 환승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Monterrey와 Chicago 간 기존서비스보다 하루가 더 단축돠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Union Pacific 또한 멕시코 산업 시장에 대한 화주들의 서비스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멕시코-미국 남동부 간 새로운 복합운송 서비스를 올해 10월 2일부터 시작함
새로운 서비스는 3개 주에 걸쳐 9개 목적지를 거치며, 멕시코에서 목적지 시장까지의 운송 시간은 8~14일이 소요됨
Ferromex, Norfolk Southern Railway, CSX 및 Florida East Coast Railway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철도회사 간 연계를 통한 새로운 철도운송 서비스를 통해 각 철도회사의 복합운송 터미널 간연결성을 강화함
매체에 따르면 이러한 복합운송 서비스는 철도운송 통합에 따른 도로운송 효율성을 높여 고속도로 배기가스 배출과 환경비용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