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72호

인도, 방글라데시 주요 항만 활용해 수출입 경쟁력 제고 추진

발간일 2023-05-03 김동환 전문연구원 051-797-4913 kdo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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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방글라데시는 해상, 도로, 철도 및 항공 등 다양한 운송부문 협력을 통해 양국 공급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다년간 협력을 지속해 왔음

  • 코로나19 이후 양국 수출입 무역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인도는 방글라데시 주요 항만을 활용해 자국 수출입 영역을 점차 늘려가고 있음
  • 이에 지난달 방글라데시 정부는 '18년 체결된 양국 무역 협정을 바탕으로 수출입 절차 및 화물 환적 규정 등이 담긴 수출입 환적 명령을 발표함
  • 해당 명령의 핵심은 인도 동북부 지역과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만 간 수출입 및 환적화물 운송에 관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양국 수출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동 명령서 발표 및 양국 협력의 핵심은 인도의 수출입 확대를 위해 방글라데시 주요 항만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리드타임 및 물류비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치타공항은 방글라데시 수출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물류거점이며, 몽글라항은 양국 핵심 해상영역인 벵골만 해안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남
  • 인도 정부는 방글라데시의 핵심 물류거점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당 항만이 동북부 지역의 수출입 물류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Make in India’를 내세워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물류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자국뿐만 아니라 주변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수출입 범위를 더욱 늘려갈 계획임

  • 인도 정부는 ‘Make in India’ 및 ‘Digital India’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글로벌 제조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에 물류센터 현대화 등 물류인프라 개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
  • 이에 자국 물류인프라 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수출입 물류네트워크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방글 라데시를 비롯한 아세안 주요국과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음

인도 정부는 방글라데시와 수출입 협력을 통해 자국 주요 물류거점인 콜카타항에 대한 공급망 리스크를 낮추고, 치타공항 및 몽글라항을 활용해 수출입 경로를 다양화하는 등 안정적인 물류네트워크를 적극 확보하고 있음

참고자료www.logisticsinsider.in(검색일 : 2023.5.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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