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5대 물류기업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9% 증가해 '21년 26.4% 증가폭 대비 약 43.6% 감소함
매출액 기준 '22년 글로벌 물류기업 1위는 미국의 UPS(United Parcel Service)로 약 968억 5,600만 유로를 기록해 2021년(939억 1,100만 유로) 대비 약 3.14% 성장했으나, 전년 대비 약 15% 성장한 '21년 성장률에 크게 못 미침
다음으로 독일의 DHL 그룹은 '22년 매출액 약 944억 3,600만 유로로 2위를 기록했으며 '21년 대비 약 15.5% 성장했으나, 전년 대비 약 22.4% 성장한 '21년 성장률에 역시 못 미침
덴마크의 Maersk 그룹은 '22년 매출액 약 787억 유로로 3위를 기록했으며 '21년 대비 약 32% 성장했으나, 전년 대비 약 55.5% 성장한 '21년 성장률에는 못 미침
이는 '20년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이연 수요가 '21년 폭발적으로 발생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한편, 국내 2대 글로벌 물류기업의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전년 대비 18.8% 증가했으며 '21년 23.3% 증가 폭 대비 감소하긴 했으나 글로벌 5대 물류기업 대비 변동 폭이 적음
먼저, CJ대한통운의 경우 '22년 매출액 89억 유로로 글로벌 15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6.9% 증가했는데, 이는 약 5.2% 증가한 '21년 성장률보다 오히려 높음
다음으로 LX판토스는 '22년 매출액 약 78억 1,500만 유로로 글로벌 16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36.1% 증가했으나, 64% 증가한 '21년 성장률보다 상당히 감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