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컬럼비아 대학 글로벌 에너지 정책 센터 Anne-Sophie Corbeau 박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에너지 시장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음
특히 유럽의 러시아 가스 수입량은 줄어들고 그 자리를 미국의 LNG가 대체할 가능성이클 것이라고 강조했음
- 유럽은 가스 소비량의 약 3분의 1을 러시아에 의존하는데 러시아의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지난달 유럽연합에 작년 1월 대비 40% 감소한 580만t을 수출하는데 그쳤음
-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 에너지 안보가 위협을 받게 되자 유럽 위원회는 1년 내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가스 50%를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음
아울러 미국 금융자문회사 Evercore ISI의 Sean Morgan 연구원은 이와 같은 유럽의 에너지 부문 정책 변화가 미국 LNG 수출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음
시장조사회사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LNG 수출량의 약 60%인 430만t이 유럽 으로 향해 작년 1월의 약 10%에서 대폭 증가했으며 LNG 신규 투자도 3년 만에 재개 되어 투자액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음
-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연간 천만 톤이 넘는 생산 능력을 가진 새로운 LNG 플랜트가 조만간 가동될 것이며 여기서 생산되는 LNG는 유럽에 판매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주장했음
- Cheniere Energy의 Sabine Pass LNG 터미널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음
유럽은 1년 내 추가로 약 7,500만 톤의 LNG를 러시아 외 다른 지역에서 수입할 계획 이며 미국은 약 8,700만 톤의 LNG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했음
참고자료https://gcaptain.com, (검색일 : 2022.3.2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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