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13호

Amazon, 글로벌 공급사슬 혼란 극복에 혼신의 노력

발간일 2021-12-15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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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이 자체 컨테이너를 만들고 선박과 장거리 비행기를 임차해 글로벌 공급사슬의 혼란을 극복하고 있음

지난 글로벌 공급사슬의 붕괴로 미국 LA항만과 롱비치 항만의 물류 적체가 심각해지자 Amazon의 품목 품절률은 14%, 가격은 평균 25% 상승했음

이와 같은 사태를 해결하고자 Amazon은 전체 공급사슬에서 가능한 많은 부분을 통제 하기 위해 2019년 38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610억 달러 이상을 물류 및 배송 부문에 투자했음

현재 Amazon은 자체 패키지의 72%를 배송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47% 미만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임

Amazon은 본사의 FBA(Fulfillment By Amazon)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2017년부터 중국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화물 운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10,00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하고 있음

Squall Strategies의 Lauren Beagen 창립자는 태평양 횡단 항로에서 월평균 10,000개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것은 Top 5에 들어갈 실적이라고 강조함

마진이 높은 일부 상품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Amazon 에서 직접 10대 이상의 비행기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음

  • Amazon에 의해 개조된 보잉 777 항공기는 한 번에 22만 파운드(약 9만 9천 킬로그램)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음
  • 미국 내에서는 2016년부터 85대의 항공기를 임차해 42개의 공항 간 일일 최소 164회 운항하고 있음

이같이 확보한 선박과 항공기의 적재능력을 이용해 타 제조업체들에게 물류배송 서비 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AWS(Amazon Web Service) 초기 전략과 유사함

Amazon의 이와 같은 행보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Walmart, Costco, Home Depot, Ikea 및 Target 등에도 영향을 주어 직접 용선하고 공급사슬의 통제권을 확장 하고 있음

참고자료www.cnbc.com,/ https://theloadstar.com, (검색일 2021.12.7.)

※ 동영상 자료 https://youtu.be/HxXJ8Q2GCs4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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