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코로나19에 대한 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회복력에 대한 재조명(Revisiting Pandemic Resilience)’ 보고서를 발표함
- 본 보고서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물류업계의 중요한 역할과 1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공중 보건 위기 상황 추가 발생 떄 ‘글로벌 의료 공급망(Global Healthcare Supply Chain)’ 대처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전 세계 공중 보건의 위기 속에서 물류산업은 백신, 진단 키트, 의료 보조기구, 치료제, 개인 보호 장비 등 코로나19 관련 물품을 수송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DHL은 제약 및 공공 부문 50건 이상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전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2억 도스(doses) 이상의 백신을 세계 120여 개국에 배포함
- 코로나19 초기부터 의약품 물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350여 개 이상의 DHL 시설과 9,000여 편에 달하는 항공편으로 운송함
본 보고서에서 DHL은 크게 7가지 분야(①전 대륙 운송, ②모든 공인 백신 운송, ③모든 연관제품 운송, ④광범위한 E2E 솔루션 제공, ⑤원격 온도 제어 시스템 제공, ⑥실시간 온도추적 시스템 제공, ⑦최고의 보안시스템 제공)에 기여했다고 발표함
DHL의 카차 부쉬(Katja Busch) 최고상업책임자(CCO, Chief Commercial Officer)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물류 공급망 관리·유지, 의약품 운송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였 으며 전 세계와 전 산업이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며 팬데믹 종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파트너십과 데이터 분석”이라고 전함
DHL을 비롯해 UPS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초기의 의약품 물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콜드체인 산업을 발전 시키고 있음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진출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확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국내 물류기업의 투자와 중소물류기업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함
참고자료https://www.dhl.com/pandemic-resilience (검색일 : 2021. 8. 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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