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96호

인도 ‘컨’ 항만의 생산성지수 향상

발간일 2021-08-04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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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Journal Of Commerce)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이후 세계적으로 낮아지는 항만의 생산성지수가 인도에서는 지난 6월부터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인도에서 가장 분주한 JNPT(Jawaharlal Nehru Port Trust)의 수출화물 평균 체류 시간은 지난 5월의 3.4일에서 6월에는 3.32일로 개선됐음

아울러 인도 남부 Chennai 항만의 국제터미널(CITPL, Chennai International Terminals)에서도 수출화물 평균 체류시간이 지난 5월의 4.64일에서 6월에는 평균 3.74로 줄어들었으며, Chennai 컨테이너 터미널(CCTPL, Chennai Container Terminal)도 체류시간이 4.54일에서 4.17일로 감소했음

수입화물의 평균 체류시간도 감소했는데, JNPT를 제외하고는 일부 격리된 지점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곳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음.

  • CITPL은 지난 5월 3.78일에서 6월에는 1.96일로 감소했으며, CCTPL은 3.06일에서 2.67일로, Cochin은 5.2일에서 4.46일로 각각 줄어들었으나 JNPT는 0.81에서 0.85일로 소폭 증가했음

화물의 수요는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선복량도 증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은 화주의 화물 운반 계획과 운송업체 간 적하 계획이 유기적으로 협조를 이루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음

뭄바이에 본사를 둔 디지털 물류주선업체 Shipwaves의 Sajid Mohammed 최고운영자(COO)는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일시적으로 컨테이너 적체율이 감소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급등하는 해상운임에는 큰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음

참고자료https://www.joc.com/node/3680291(검색일 2021.7.2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6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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