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94호

‘컨’선사의 최대실적, 고객들의 팔 비틀기도 한 몫?

발간일 2021-07-21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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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슬 전문 저널인 The Load Star가 일부 해상 운송업체가 선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통관 및 보험과 같은 추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화주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독일 해상 운송업체인 Hamburg Süd는 자사가 제공하는 사전운송(pre-carriage), 통관중계, 전송(on-carriage) 및 새로운 화물 보호 커버를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를 사용 하는 화주에게 선복 배정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다고 했음

  • 이와 같은 내용은 영국의 한 기업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확인되었으며 Hamburg Süd가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는 화주들은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음을 암시함
  • 아울러 가장 많은 추가 서비스를 구매하는 화주들에게 높은 순위의 선복 배정이 이루어질 것을 제안 하고 있음

아울러 익명을 요구한 NVOCC 담당자는 이와 같은 추가 서비스를 강매하는 해상 운송 업체가 Hamburg Süd만이 아니라고 했음

  • 이와 같이 고객(화주 또는 주선업체 등)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선사가 사용하는 전략은 대부분 증거를 남기지 않고 교모히 압력을 가하는 방법임
  • 영국의 한 국제물류주선업체도 현재 해상 운송업체들이 추가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음을 강조함

해상 운송업체의 이와 같은 전략은 수익성 창출의 추가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선복 량의 수요공급 불일치가 계속되는 동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

참고자료https://theloadstar.com/shipper-arms-being-twisted-as-carriers-use-carrot-of-shipment-to-sell -add-ons/(검색일 2021.7.15.)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4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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