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93호

퀴네앤드나겔, 세계 최초 탄소배출 제로 전세기 운항 프로젝트 완료

발간일 2021-07-14 이자연 전문연구원 051-797-4685 jylee@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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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uehne+Nagel)과 International Airlines Group의 화물 사업부인 IAG Cargo가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 제로 전세기를 16회 운항 완료함

  • 이번 탈탄소 협력 프로젝트는 120만 리터의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 Sustainable Aviation Fuel)로 평균 45톤의 자동차 부품과 기타 산업재를 슈투트가르트에서 애틀랜타까지 운항하는 것임

본 프로젝트는 운송·물류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연료 개발과 탈탄소를 위한 운송수단의 가능성,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개별기업만의 노력이 아닌 공동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임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범위에 따라 Scope 1, 2, 3단계로 구분하고 있음

  • ‘Scope 1’은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의미하고, ‘Scope 2’는 간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포함하며 ‘Scope 3’은 협력사를 비롯한 물류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까지 포함됨

퀴네앤드나겔은 물류업계 최초로 ‘탄소배출 제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20년부터 Scope 1, 2단계, '30년까지 Scope 3단계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글로벌 물류산업의 탄소절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함

글로벌 기업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에 자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선제적으로 대응방 안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 제조·물류기업들도 글로벌 기업의 탈탄소 대응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비책이 필요함

참고자료https://newsroom.kuehne-nagel.com, https://ghgprotocol.org/ (검색일 : 2021.7.13.)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3호

편집 및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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