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80호

해운업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 증대 ···지능적 활용 필요

발간일 2021-03-31 이자연 전문연구원 051-797-4685 jylee@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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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라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가능 하며 세계 Top 6 가치기업 중 5개 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

해운업에서도 데이터의 활용과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업의 전략적 자산을 데이터 에서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의 미래가치를 평가하고 수집해야 함

  • 해운산업에서 데이터의 가치평가가 중요하며 전략적 수익가치를 도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벨기에 앤트워프 항만의 혁신팀 책임자인 Piet Opstaele는 “해운산업에서 단순히 데이터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비생산적이며 데이터 공유를 통해 전체 시스템과 성능이 향상되고 업계 전반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함

  • 현재는 데이터의 공개적 공유에 대해 직접적인 수익창출보다 해운산업의 효율성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을 쌓는 단계임

세계 1위 선사인 머스크는 디지털 본부를 설립・운영하고 IBM과 ‘트레이드렌즈’ 플랫폼 운영을 통해 전 세계 해운업 데이터의 65% 이상을 확보하고 선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음

  • 트레이드렌즈는 해운항만·물류관련 기업뿐 아니라 금융업 및 정부기관 150개 이상이 참여하면서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플랫폼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음

'20년 9월 국적선사인 HMM에서도 클라우드 기반의 해운물류 시스템인 COMPASS를 독자 개발하고 이를 통해 운항정보, 계약 등 모든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도록 구축함

  • 서버 구축 비용 35% 절감, 화주 서비스 개선, 강력한 보안 체계 구축을 비롯해 해운업의 빅데이터, 블록체인등 IT신기술 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임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대형선사와 중소형선사 간의 데이터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바, 국내 해운업계도 데이터를 가치있고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할 시점임

참고자료https://www.seatrade-maritime.com/big-data/who-will-win-shippings-battle-data 참조, 2021.3. 29. 검색,/ http://www.hmmbrochure.com/miracle 참조, 2021.3. 29. 검색/ www.TradeLen s.com 참조, 2021.3. 29. 검색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80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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