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앤트워프-브뤼헤 항만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만인 앤트워프-프뤼헤 항만은 수요 감소, 항만 혼잡,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22년 처리 물동량이 전년과 비교해 5.2% 하락함
지난해 4월 통합항만이 된 앤트워프와 브뤼헤 항만은 '22년 1,350만 TEU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발표함
컨테이너의 혼잡 및 운영 문제가 3분기 이후 완화되고 있지만,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듦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22년 러시아와 연관된 운송량은 59%나 감소함
'22년에 전년 대비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이는 앤트워프-브뤼헤 항만에 좋은 소식이될 수 있음
- 터미널은 이미 최대 처리능력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와 북유럽 항로에서 증가하는 대형 선박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임
- 18,000TEU 이상의 풀 컨테이너 선박 기항 횟수는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1.2% 이상 증가함
통합된 두 항만은 물동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임
- 추가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 플로팅(floating) 부두 확장, 기존 앤트워프항 및 브뤼헤 항만 지역 토지 개발 등을 통해 확장할 예정이며, 10년 내로 앤트워프-브뤼헤에 720만 TEU 처리능력을 확충할 계획임
앤트워프-브뤼헤 항만의 합병으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은 통합항만으로서 미래의 도전에 직면할 때 훨씬 더 이점이 있을 것이라 언급함
참고자료www.joc.com, (검색일 : 2023.1.1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59호
- 편집 및 발행인
- 김종덕 원장
- 발행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총괄
- 최나영환
- 감수
- 길광수
- 전화번호
- 051-797-4770
- E-mail
- chnayuoung@kmi.re.kr / jhlee8604@km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