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38호

미 서안 항만물류적체 점차 완화

발간일 2022-07-27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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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미 유력 일간지 CNBC에 따르면 북미에서 가장 번잡한 항만 중 하나인 LA 항에서 입항을 기다리는 선박이 연초 대비 80% 감소했음

올해 3월 LA항에 입항하기 위해서는 평균 210시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현재는 38시간 으로 줄어든 상태임

LA 항 외항에서 대기 중인 선박은 최대 109척에서 20척으로 줄어든 상태이며 LA 컨테이너 터미널은 지난 6월 876,611TEU를 처리하며 100년 만에 최대 기록을 세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만 전체의 효율성이 코로나19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많은 부분 에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항만 하역 후 내륙 운송 부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함

아울러 미국 오클랜드항의 항만노동자 파업으로 인해 4일간 항만 기능이 멈추었음을 언급하면서 내륙항만 트럭운송업체와의 협업도 중요한 이슈임을 언급함

이와 함께 '20년과 '21년에 항만 폐쇄와 컨테이너 부족으로 급등했던 컨테이너 가격이 지난 9월부터 하락한 점도 미 서부 항만의 글로벌 공급사슬 병목 현상이 완화에 기여하고 있음

미국 컨테이너 대여 기업인 Container xChange의 Christian Roeloffs 최고경영자는 지금의 컨테이너 공급 과잉 상황은 '20년 초 대유행이 발생한 직후 시작된 일련의 반동적인 시장 혼란의 결과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미 서부 항만적체 해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정상화되고 수요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공급 과잉은 새로운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는 수요-공급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석했음

참고자료www.cnbc.com, (검색일 : 2022.7.2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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