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14호

올해도 해운 물류비용 상승 예상

발간일 2022-01-12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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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Wall Street Journal은 2021년 급등한 해운 물류비용이 '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음

  • 시장수요 강세와 해상운송 능력 부족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큼

일부 해상 운송 기업은 '22년 초 설정될 계약요금이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발생 하기 전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일부 트럭운송 회사는 '22년 계약 요금이 두 자릿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미국 내 소포 배달, 트럭운송, 해상 운송 및 창고 보관을 포함한 화물 부분 전반에 걸쳐 요금이 상승하고 있음

기업의 화물비용을 처리하는 Cass Information System에 따르면 '21년 미국 내화물 운송요금은 전년 대비 23% 상승했음

노르웨이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운송 데이터 및 조달 전문업체인 Xeneta에 따르면 '21년 12월 상하이-LA 간 FEU ‘컨’ 운임은 전년 대비 75% 상승했음

미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Seko Logistics는 아시아에서 미국 서부 해안으로 운송되는 FEU ‘컨’ 운임이 $6,500 ~ $7,0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음

  • '19년에는 동일 서비스의 운임이 $1,900였음

아웃소싱 유통 및 주문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자 물류업체도 최근 인상된 창고 근로자의 임금을 주요 고객인 화주들에게 전가하고 있음

화주들은 증가하는 창고 임대료를 내는 대신 트럭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 많은 화물을 통합·보관하려고 트럭 트레일러를 임대하는 등 운송비용 인플레이션을 억제 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물류 전문가들은 기업이 비용을 흡수하거나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음을 언급함

참고자료www.wsj.com, (검색일 2022.1.1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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