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물류 인프라 및 인프라 시장 강점
전략적 요충지
- 중동-중앙아시아-동남아-아프리카를 잇는 지리적 요충지로서 물류 허브 발전 추진
- 벵골만 연안국(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 네팔 등) 간 고속도로 연결, 항만 간 연계, 전력 거래 및 국경무역 활성화 등 추진
- (인프라) 세계 2위 도로망, 4위 철도망 등 현 경제 발전 단계 대비 양호한 인프라 보유
- (비용 경쟁력) 값싸고 젊은 노동력, 값싼 건설비 등 인프라 건설 관련 비용 경쟁력 보유
- (산업 회랑) Delhi-Mumbai, Amritsar-SMP Kolkata, CBIC, VCIC 등 산업 회랑 구축 통한 산업 발전 및 물동량 창출
디지털 시스템 통합
- ① 통합물류 인터페이스 플랫폼 [ULIP: 6개 부처(항만, 해운, 수로, 철도, 도로, 고속도로, 민간항공 등 관련) 24개 디지털 시스템 통합]
- ② NIP(국가 인프라 구축계획)/PMGS NMP(인프라 부흥 계획) 등과 관련된 온라인 플랫폼 [IIG(India Investment Grid), 통합 인허가 프로세스 등]
- ③ 단일창구 시스템 등 개발로 프로세스 합리성 및 투명성 제고
항만 투자유치 정책
- ① 신모델 양허협정(요금 조정 권한 부여 등)
- ② 금융지원 정책(유류세 인하, 선박건조 산업 육성 지원 등)
- ③ 투자유치 정책(항만, 내륙 수로, 내륙항만의 개발·유지·운영 사업자에 대해 10년간 면세 등)
내륙 수운
- 24개 주에 20,275Km, 111개 내륙 수로: 과부하된 철도 및 도로 운송을 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신흥 물류시장 매력도(Agility 2023)
- 중국 1위(8.3), 인도 2위(7.4): 인도는 국내외 사업 기반 부문 열위이나, 디지털 부문 1위임
콜드체인 시장 강점 및 성장 잠재력
- 콜드체인 보관 시설용량은 37.4백만 톤이며, ’21년에 의약산업(세계 3위)이 2/3를 사용함
예산 및 재원
- 국가 인프라 구축계획(NIP) 예산 중 도로(18%), 철도(12%), 산업(물류)(3%), 공항(1%), 항만(1%) 등 교통·물류 분야에 많은 예산 배정
- 국내외 펀드 지속 확대 및 자본력 확보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인도 물류 인프라 및 인프라 시장 약점
인프라 효율성
- 인프라 효율성 지수(7점 척도)가 항공(4.9), 항만(4.5), 육상(4.5), 철도(4.4)로서, 전반적으로 세계 평균 수준(Kearney, WEF, ’19)이므로, 제2 중국 도약에 제약요인
숙련 인력 및 기술 수준
- 숙련도가 부족한 현지 인력(프로젝트 매니저, 엔지니어 등) 및 초기 단계의 기술 사용
도로 운송
- 열악한 도로 인프라, 다중 검문소, 혼잡한 교통 상황, 장거리 운송의 철송 비중 감소, 고속도로 비중 낮음(4.89%)
항만
- 인프라 미흡, 제한된 내륙 연결, 낮은 디지털화 및 기계화 수준
- 환적거점 항만 부재로 인해 인도 환적화물의 75%가 콜롬보항, 싱가포르항, 클랑항 등에서 환적되고 있음
복합운송 및 ICD
- 항만-철송-수운-도로-공항 연계 복합 물류·운송 체계 미흡
- ICD의 수, 시설, 연결망, 복합물류 처리능력 미흡
물류 및 공급망
- 수출입 불균형이 크므로, 물류 시설 및 기업의 수익성 확보 어려움
- 인도의 보호무역주의 심화가 글로벌 공급망 거점화 정책 추진의 장애 요인이 됨
- 많은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이 동남아·중국에 집중됨
- 생산지-소비지-수출입 항만 간 원거리로 인해 곡물, 의류, 자동차, 전자 등의 산단 및제조 클러스터와 항만 간 운송 비용 및 시간 부담이 큼
물류 및 인프라 시장
- 3PL 시장 규모가 중국의 11.5%에 불과하며, 활성화가 미흡함
-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시장으로서 저가격 경쟁 중심이며, 요구하는 품질 대비 수익성이 낮음
- 매출액 Aegis(12.3B rupee, 1,923억 원), 순이익 Great Eastern Shipping(1,288억 원), 시가총액 Blue Dart(2.7조 원) 등으로서, 중국 및 한국 대비 매우 영세함
(행정 리스크) 인허가 지연, 대금 회수 어려움, 중앙정부 및 대형 기관 대비 상대적으로더 큰 지방정부의 업무 리스크 등 정부 당국에 의한 행정 리스크
파트너사의 신뢰성
- 합작 사업 시, 파트너사의 신뢰성 여부와 사업 진행 중 지분 관련 분쟁 가능성 등 리스크 (인도 기업의 경영 지배권 요구, 계약서 내 과다한 독소조항 등)
- 한국 및 기타 진출국 협력사를 활용하는 대안은 아직 가용도가 낮음
인도 물류 인프라 및 인프라 시장 기회 요인
(물류 및 인프라 정책) 경제 도약을 위한 인도의 활발한 물류 및 운송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 정책(NIP, PM Gati Shakti) 추진
현지 생산 장려 정책
- 자국 제조업 육성 기반 구축, 25개 중점 산업 육성, 외투 제한 완화, 신기업 정책 및기업환경 개선, 주요 수입품 국산화 정책
- 생산 연계 인센티브(PLI), 수출지원제도(RoDTEP), 인도경제특구(SEZ) 등 추진
투자 유치 활성화
- 인도 정부 및 민간 참여(PPP) 통한 항만 등의 프로젝트 개발 및 물류 효율화 추진
- PPP 방식 확대, 인프라 부문에 개방된 FDI 등 적극적인 민간 및 외국자본 유치 정책(인프라 FDI에 대한100% 자동경로 승인)
건설시장 확대
- 인프라 확장으로 건설장비 산업 성장세
- 장비, 감리, 설계, 온라인 플랫폼 등 한국 및 글로벌 기업 역량 보유 분야 진출 기회 확대
인도 중심 공급망 재편
- (국제 관계) 반중 정서 및 정책으로 인한 진출 기회 확대
- IPEF 활성화, 인도의 역내 리더십 확립,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간 연결 축 중요성 부각
- (글로벌 기업 투자) 일본 기업 등 인도를 생산·유통 허브로 삼아 중동·유럽·아시아 시장 공략 추진
고속도로
- ’22∼’23년 25,000Km의 고속도로 확장
- 50개 경제 회랑, 24개 물류단지, 북동부지역 7개의 복합항만을 잇는 66개 IC(inter-corridor), 116개 FR(feeder route) 건설 추진(Bharatmala 건설 계획)
철도
- 국토 생산 거점화 추진 ⇒ 철송 거리 및 물량 증가 예상 ⇒ 철도 인프라 확장 수요 지속 증가
- 광궤 노선 전기화(’23-’24년): ’22 이후 3년간 400대의 준고속열차 도입 예정
- (화물전용통로, DFCs) 건설 진행 중이며(서부, 동부, 동서, 북남, 동해, 남부 DFC), 서부 DFC 78% 완료(2023.12)
- ((준)고속철도 회랑) 암다바드-뭄바이, 푸네-나시크(준고속) 추진
항만 및 Sagarmala 프로젝트
- 6개 메가포트, 5개 철도 회랑, 10개 화물 중심 고속도로, 4개 내륙 수운 개발
- 항만 현대화, 항만 연결성 강화, 항만 연계 산업화, 해안 커뮤니티 개발 등 총 604개 (802개로 확대)의 세부 프로젝트 추진
- 중국 대체 진전 등에 따라 항만 물량 증가 가속화 예상
클러스터 개발
- 15개 벌크 클러스터, 14개 제조 클러스터, 4개 시범 CEU(연안경제유닛: Kandla, JNPT, Ennore, Amaravati), 2개 해양 클러스터 조성 추진
- CEZ(14개 항만 연계 산업 개발), PLIC(항만 연계 산업 클러스터: 제조 23, 석유화학 4, 제철 2 등)
MIV 2030(Maritime India Vision 2030) 및 내륙 수운
- 3억 톤 이상 항만 3개 건설: 인도항 통한 환적 비율의 25%에서 75%로의 증가, 선박 회전 시간 25시간에서 20시간 이내로 축소
- (수운) 16개 수운, 10개 Ro-Ro 터미널, 3개 복합터미널 건설 추진
(공항) 141개에서 ’26년까지 200개 이상 증설 계획, 지역 공항 개발 확대(UDAN), 지역 연결성 제고(RCS)
(물류) ’22 이후 3년 내 복합운송 물류터미널 100개 조성 예정
(특송 및 전자상거래) 특송 물량의 급속한 성장 전망[9억 건(’14)] ⇒ 39억 건(’21)): 전자 상거래의 성장에 따른 물류, 창고 및 공급망관리 부문 수요 증가
(콜드체인) 콜드체인 시장 ’21년 $16M에서 ’27년 $36M로 성장 예상
ODA) 물류·인프라 현대화 관련한 한국 정부의 ODA 확대 통한 한국기업 기회 증가
인도 물류 인프라 및 인프라 시장 위협 요인
(정책 효과 지연) 의욕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투자 및 수익 회수 기회 실현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 소요 예상
(법규정 리스크) 법·규정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잡한 관련 법률과 정부 행정의 투명성 부족으로 인한 사업 수행 어려움
(FDI 장벽) 외국 기업 독점 방지를 위한 규제, 복잡한 세제 및 엄격한 과세, 인건비는 저렴하나 ’23년 9.8% 상승 전망, 인프라 부흥계획(PM Gati Shakti) 아직 성과 미흡
(노무 리스크) 강력한 노조, 복잡한 노동법 등으로 인해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무 리스크
(공기 연장) 토지 인수 문제, 인허가 등으로 인한 공기 연장 및 수익성 악화[250만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1,423건 중 384건(26.9%)은 1개월-10년 이상 프로젝트 지연]
(사업 수행 리스크) 미비한 보상 및 환경 허가 시스템 등으로 인해 투자 진행 속도가 느림
(창고 공실율) Mumbai(19%), Pune(16%), Chennai(15%) 등 여러 지역에서 높은 공실 율을 보이는 등 수요-공급 간 조화 미흡
참고자료Final Report for Sagarmala(Vol. II), Ministry of Shipping, Indian Ports Association, (2016.11),
Maritime India Vision 2030, Ministry of Ports, Shipping and Waterways(India), (2021),
2024 인도 진출전략, KOTRA, (2023), 인도 물류 인프라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KOTRA, (2022),
인도 항만시장 진출전략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검토, 해양수산부, (2019.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07호
- 편집 및 발행인
- 김종덕 원장
- 발행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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