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702호

FedEx, 싱가포르 지역본부 설립

발간일 2024-02-28 권보배 전문연구원 051-797-4774 b2kwon@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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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FedEx)가 2월 27일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운영 지원을 위한 싱가포르에 지역 본부를 설립함

  • FedEx는 앞으로도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체의 물류 네트워크에 직접 투자하며, 산업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유해 물류 운영 표준을 향상시킬 예정임

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무부 장관은 싱가포르에 새로운 FedEx 지역 본부가 들어서는 것을 환영하며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가 무역, 물류, 연결의 주요 글로벌 허브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함

FedEx는 이미 싱가포르에 여러 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임

  • 동남아시아 전역 운영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FedEx 남태평양 허브와 의료 부문에 전문 저온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FedEx 생명과학 센터가 있음
  • FedEx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공급망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이터 분석 우수 센터도 설립했음
  • 아시아태평양 보안운영센터(APSOC, Asia Pacific Security Operations Cente)도 있으며 본 센터는 중요한 이벤트를 모니터링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FedEx 자산과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곳임

또한, FedEx는 2월 27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국경 간 전기 자동차 배송 시험도 시작함

  • FedEx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를 촉진하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발표함
  • 운송경로는 샤알람의 FedEx 역에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FedEx 시설까지 'Maxus eDeliver 7'을 통해총 406km의 거리를 이동하며, 본 경로 운행 시 예상되는 CO2 배출량 감소는 디젤로 구동되는 밴 기준약 100Kg임

본 실험은 FedEx가 단계적 접근방식을 통해 2040년까지 전 세계 배송 차량 전체를 배출가스 제로인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려는 목표를 위한 한 단계임

참고자료https://newsroom.fedex.com, (검색일: 2024.02.2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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