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물류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예측으로 유명한 Xeneta의 Patrick Berglund 공동창업자는 지난주 The Maritime Executive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기에 봉착한 해상물류 및 공급사슬에서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해상물류산업에서 전례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재들의 창의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3가지 방안을 제시함
1) 미래 기술 적응(adapt to technology of the future)
블록체인, 자동화 및 인공 지능은 물류산업 비즈니스에 상당한 시간과 자본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되고 있음
해상물류산업의 많은 기업들은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함
-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상물류 기업의 87.5%가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야 한다고 응답함
- 코로나19의 대유행은 기존 공급사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물류작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음
2) 정식 교육 프로그램 수립(establish formal training programs)
많은 물류기업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
이에 새로운 기술과 장비가 기업 전반의 업무흐름에 효과적으로 통합되기 위해는 인 적자원이 새로운 기술과 장비에 익숙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아울러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함으로써 지속적인 학습 문화가 형성되는 외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젊은 인재에게 영감을 주고 신입 사원에게는 명확한 개발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음
3) 데이터를 이용한 직원 유지율 향상(utilize data to improve employee retention)
코로나19 이후 인적자원의 퇴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을 활용함 으로써 문제를 수량화하고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음
기업은 인적자원의 이직률을 높이는 특정 문제를 명확히 한 후 부정적인 추세를 수정 하는 데 중점을 둔 맞춤형 접근방식을 개발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신입 사원이 입사 후 첫 6개월 이내에 퇴사할 위험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이들을 고위 직원들과 매칭 관리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입사 초기 사내 부적응으로 인한 퇴사율을 낮출 수 있음
해상물류 기업이 직면한 과제는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문제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결국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임
참고자료https://www.maritime-executive.com, (검색일 2021.11.1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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