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개선을 위해 LA항 및 LB항,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은 C40 Cities(C40 Cities Climate Leadership Group Inc.)의 지원을 받아 녹색 및디지털 해운항로 양해각서에 서명했음
싱가포르항과 산페드로만(San Pedro Bay) 양항 사이에 녹색 및 디지털 해운항로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 이며,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의 Teo Eng Dih 최고경영자와 LA항 Gene Seroka 전무이사, LB항의 Mario Cordero 전무이사가 서명했음
서명식에는 Jonathan Kaplan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와 싱가포르 교통부 S. Iswaran 장관,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회장 Niam Chiang 등이 참석했음
지난 11월 싱가포르항과 LA/LB항, C40 Cities가 싱가포르와 산페드로만 양항 사이에 녹색 및 디지털 해운항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음
이 양해각서는 항만청의 chainPORT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장기 협력을 기반으로 함
또한, 미국-싱가포르 기후 파트너십 및 성장과 혁신을 위한 미국-싱가포르 파트너십과 같은 싱가포르와 미국 간의 양자 이니셔티브를 보완함
싱가포르항과 LA/LB항은 해양 분야의 녹색 전환에 있어 태평양 횡단 항로의 주요 이해 관계자임
LA항의 Gene Seroka 전무이사는 “아무리 혁신적이거나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공급망 탈탄소화 문제를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항만이나 조직은 없다”고 설명했음
그리고 “산페드로만 양항과 싱가포르항 사이의 친환경 해운항로를 건설하는 것은 글로벌 협력의 힘에 관한 살아 숨쉬는 증거가 될 것”이라 덧붙였음
LB항의 Mario Cordero 전무이사는 “파트너 항만과 C40 Cities와 함께 친환경 항로를 만드는 것은 원양 선박을 위한 더 깨끗한 해양 연료에 대한 우리의 목표를 발전시키고, 제품의 글로벌 이동을 위한 효율성을 개선하고, 탄소 중립적인 미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함
국제해사기구(IMO)와 녹색 성장 기회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23년 7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초기 전략 개정에 앞서 세 항만은 C40 Cities 네트워크와 해양 및 에너지 가치 사슬 분야 이해관계자와 함께 모여 IMO의 목표와 싱가포르 및 미국의 국가별 기여도에 따라 해양 산업의 탈탄소화를 공동으로 가속화하기로 했음
미국 John Kerry 기후 특사는 “해운산업은 매년 약 1기가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지만, 싱가포르항과 LA/LB항의 MOU와 같이 많은 해운기업과 항만 및 국가가 개선하고자 하고 있다”고 전함
C40 Cities의 Mark Watts 전무이사는 ”선박 배출량에 대한 과학 기반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제공하는 것은 해운 부문 탈탄소화가 지구 온난화를 섭씨 1.5도 미만으로 유지한다는 목표와 일치하도록 하는 데 중요 하다“고 전함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의 Teo Eng Dih CEO는 “이 MOU의 서명은 해양 산업이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와 녹색 성장 기회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함
녹색 및 디지털 해운항로는 싱가포르와 산페드로만 양항에 기항하는 선박이 저배출 및무배출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싱가포르항과 산페드로만 양항은 저배출 및 무배출을 촉진하고 벙커링에 필요한 인프라 및 규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친환경 항만 및 대체 해양 연료 벙커링에 대한 표준 및 모범 사례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