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07호

글로벌 상위 포워딩 기업, 해상·항공포워딩 및 엔드 투 엔드 서비스로 시장 공략

발간일 2021-11-03 김동환 연구원 051-797-4913 kdo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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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포워딩 기업의 매출액을 살펴본 결과 Kuehne+Nagel, DHL, DSV 등이 상위권을 차지함

  • 지난해 포워딩 기업 중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한 기업은 Kuehne+Nagel로 약 115억 유로에 달했으며, 이어서 DHL(109억 유로), DSV Panalpina(99억 유로) 순임
  •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포워딩 시장의 규모가 전년 대비 약 1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 2위를 기록한 Kuehne+Nagel과 DHL은 각각 전년 대비 5.3%, 3.3% 증가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함

글로벌 포워딩 시장의 기업별 점유율은 상위 5개 기업이 전체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20개 기업으로 범위를 넓히면 전체 시장의 약 60%에 달함

  • Kuehne+Nagel이 7.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DHL(6.9%), DSV Panalpina(6.3%), DB Shenker(5.2%) 순으로 이어짐
  • 우리나라의 판토스는 1.3%의 점유율로 세계 16위를 차치함

글로벌 상위 포워딩 기업들의 물류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해상 및 항공포워딩 시장을 모두 공략함과 동시에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 글로벌 포워딩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해상과 항공포워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최종목적지까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드 두 엔드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참고자료Ti Research, Global Freight Forwarding 2021. 202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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