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sk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슬람 항만 최초로 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체결함
11월 1일 Maersk의 발표에 따르면 사우디 항만청과 25년간 1억 3,6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슬람 항만(Jeddah Islamic Port)에 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체결했음
향후 조성될 Maersk의 통합물류단지는 205,000제곱미터에 달하며, 고객에게 창고 및 유통, 냉장 보관, 전자 상거래를 위한 광범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환적, 석유화학 혼합, 항공 화물 및 LCL화물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임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으로 무역과 교통의 허브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의 주요사업으로 무역과 교통의 허브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물류성과지수 25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 Saleh bin Nasser Al-Jasser 교통부 장관은 “통합물류단지 조성은 왕국을 운송 및 물류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센터로 변모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며, 비전 2030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함
동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500개 이상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사우디 Omar bin Talal Hariri 항만청장은 “당국과 Maersk 간 전략적 파트너십은 제다 이슬람 항만이 2030년까지 세계 10대 항만이 되고 컨테이너 처리량이 1,800만 TEU에 도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홍해 항만 중 1위인 제다 이슬람 항만은 동서 국제 항로를 연결하는 홍해 연안의 전략적 위치를 통해 탁월한 운영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제다 이슬람 항만은 유럽과 아시아 및 아프리카를 잇는 홍해 연안의 전략적 위치에 자리 잡고 있음
제다 이슬람 항만은 부피와 화물 처리 측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크고 GCC(걸프 협력 위원회) 국가에서 두 번째로 큰 항만임
매년 500만 TEU를 처리하며, 250만 TEU 이상이 제다 이슬람 항만을 통해 환적되고,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를 통해 배후지로 연결됨
통합물류단지는 다양한 제품에 걸쳐 연간 20만TEU에 가까운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음
통합물류단지의 70% 이상은 보세 및 비보세 창고 및 유통(W&D) 시설이 차지하고 나머지 부분은 환적,항공 화물 및 LCL 화물의 허브 역할을 할 것임
W&D 부분은 식품 및 음료, 가구, 자동차, 화학, 섬유 및 의류 및 기계, 가전 및 전자 등 일반 창고와 냉장보관 창고로 나누어짐
사우디아라비아 전자상거래의 급증하는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전용 전자 상거래 주문 처리 센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