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07호

Maersk, 사우디 제다 이슬람항에 통합물류단지 조성

발간일 2021-11-03 오연실 연구원 051-797-4607 ohys@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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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sk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슬람 항만 최초로 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체결함

  • 11월 1일 Maersk의 발표에 따르면 사우디 항만청과 25년간 1억 3,6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슬람 항만(Jeddah Islamic Port)에 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체결했음
  • 향후 조성될 Maersk의 통합물류단지는 205,000제곱미터에 달하며, 고객에게 창고 및 유통, 냉장 보관, 전자 상거래를 위한 광범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환적, 석유화학 혼합, 항공 화물 및 LCL화물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임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으로 무역과 교통의 허브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의 주요사업으로 무역과 교통의 허브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물류성과지수 25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Saleh bin Nasser Al-Jasser 교통부 장관은 “통합물류단지 조성은 왕국을 운송 및 물류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센터로 변모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며, 비전 2030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함
  • 동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500개 이상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 사우디 Omar bin Talal Hariri 항만청장은 “당국과 Maersk 간 전략적 파트너십은 제다 이슬람 항만이 2030년까지 세계 10대 항만이 되고 컨테이너 처리량이 1,800만 TEU에 도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홍해 항만 중 1위인 제다 이슬람 항만은 동서 국제 항로를 연결하는 홍해 연안의 전략적 위치를 통해 탁월한 운영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제다 이슬람 항만은 유럽과 아시아 및 아프리카를 잇는 홍해 연안의 전략적 위치에 자리 잡고 있음

  • 제다 이슬람 항만은 부피와 화물 처리 측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크고 GCC(걸프 협력 위원회) 국가에서 두 번째로 큰 항만임
  • 매년 500만 TEU를 처리하며, 250만 TEU 이상이 제다 이슬람 항만을 통해 환적되고,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를 통해 배후지로 연결됨

통합물류단지는 다양한 제품에 걸쳐 연간 20만TEU에 가까운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음

  • 통합물류단지의 70% 이상은 보세 및 비보세 창고 및 유통(W&D) 시설이 차지하고 나머지 부분은 환적,항공 화물 및 LCL 화물의 허브 역할을 할 것임
  • W&D 부분은 식품 및 음료, 가구, 자동차, 화학, 섬유 및 의류 및 기계, 가전 및 전자 등 일반 창고와 냉장보관 창고로 나누어짐
  • 사우디아라비아 전자상거래의 급증하는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전용 전자 상거래 주문 처리 센터도 있음

참고자료www.maersk.com, (검색일 : 2021.11.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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